


다음은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현명한 사용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즐겁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그 만들어진 가치를 세상에 돌려 주겠습니다.
1995년, 다음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의 커뮤니케이션을 돕자’는 창업이념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다음(Next) 세상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나가는 회사’, ‘다양한 소리(多音)에서 조화로운 화음을 만드는 회사’라는 중의적 의미는 이러한 창립정신과 미래 지향점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은 다음이 개발한 서비스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1997년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인 웹기반 메일 서비스 ‘한메일’은 바로 다음이 만들어 갈 새로운 세상을 향한 출발점이었습니다. 한메일을 통해, 인터넷에 모인 사람들은 정보와 지식을 나누고 마음과 삶을 나누며 즐거운 경험들을 쌓아가기 시작했고, 이후 한메일은 카페, 미디어다음, 블로그 등을 통해 무수한 정보의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확대되며 더 큰 즐거움을 만들어 냈습니다.
2004년, 다음은 이러한 정신을 보다 공고히 하고 더욱 발전적으로 이어 나가고자 다음이 존재하는 이유, 즉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기업(Daum Bringing Joyful Changes to the World)’이라는 미션을 정립하였습니다. 이는 인터넷 세상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관심을 갖고 사람과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와 즐거운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다음의 정신입니다.
미션은 다음의 곳곳에 스며들어 구성원 스스로의 태도와 행동에도 즐거운 변화를 일으켜, 새롭게 비즈니스를 개발할 때도 수익이나 효율성만 추구하기 보다는 ‘새로운 가치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세상을 어떻게 즐겁게 바꿀 것인가’ 고민하고 끊임없이 점검하게 하는 판단 기준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그 동안 한메일, 카페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그로 인해 창출된 새로운 가치를 세상에 돌려주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렇듯 미션에 따라 경영의사를 결정하고, 회사의 전략과 서비스와 시스템 등을 충실하게 만들어 간다면, 다음의 장기적인 매출과 이익 역시 증가하리라 믿습니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현명한 사용을 통해 창출하는 새로운 가치는 경제적 성과와 함께 사회적·환경적 책임도 고려되어 다음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가치로 확대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지속가능한 가치로 이어질 것입니다.

다음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의 모든 접점에 'On'되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다음의 서비스를 즐기며 삶과 생활을 보다 가치 있게 바꾸고, 세상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새로이 정립한 다음의 비전은 ‘Life On Daum’입니다. PC, 모바일, 디지털뷰, IP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다음의 서비스를 즐기며 삶과 생활을 보다 가치 있게 바꾸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Life On Daum’의 의미입니다. 다음은 상호소통이 가능한 구조화된 콘텐츠를 구축하고 가장 편리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여 개개인의 삶과 생활이 다음 안에서 모두 윤택하고 풍요롭게 융합되도록 힘써 보다 즐거운 세상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Life On Daum’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과 생활 속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운 변화’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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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미션, 비전과 전략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음이 어떤 철학과 목표와 방법을 갖고 있는지 말해줍니다. 미션과 비전을 추구하고 전략을 실행하면서 다음은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변화들을 끊임없이 만들어왔고, 계속 만들어 갑니다. 다음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다음이 지향하는 즐거운 변화를 만나고 즐기고 나누면서 더 큰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즐거운 변화는 과거와 현재보다 더 나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다음을 이끌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세상을 이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