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004년부터 추진해 온 제주 본사 이전 프로젝트, 일명 ‘즐거운 실험’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제주에 ‘즐거운 정착’을 준비합니다. 건설 중인 신사옥이 2011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완공되면 적절한 시점을 고려하여 현재 서울에 위치한 본사를 제주로 이전할 계획이며 회사의 성장과 이전을 원하는 직원의 수와 비율 등 여러 가지를 헤아려 보고 단계적으로 다음 캠퍼스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 캠퍼스를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어 제주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 나가고자 합니다.
제주 이전이라는 놀라운 발상
다음은 서울 중심의 근무환경이 인구 집중에 따른 심각한 비효율과 한계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창의성을 저해하는 대도시를 벗어나 보다 즐겁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본사 이전 문제를 두고 고심하던 끝에 아름다운 섬 제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IT 기업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업무환경,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생활환경, 글로벌 기업 활동의 밑바탕으로 삼을 만한 지정학적 위치 등 다양한 조건을 조화롭게 소화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음이 제주로 간다는 소식에 세상이 떠들썩했고, 다음의 ‘제주 프로젝트’는 당시 IT 업계 최고의 이슈가 되었습니다. 대기업과 벤처기업을 막론하고 국내 주요 기업들의 근거지가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 있는 현실에서, 국내 대표 인터넷 미디어 기업인 다음이 본사를 지방, 그것도 제주도로 옮긴다는 결정은 참으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다음의 제주 본사 이전이라는 즐거운 실험은 서울 중심적 사고에 제동을 건 혁신적인 발상과 시도였기 때문입니다.
인간중심적 업무 공간의 조성
다음은 2004년 3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대학교와의 협약 발표와 함께 본사 이전을 위한 제주 프로젝트를 구체화하였습니다. 2004년 4월 인터넷지능화연구소 소속 16명의 제주 이전을 시작으로 다음의 본격적인 제주 프로젝트가 진행되었고, 이어 6월에는 3개 팀 총 38명으로 구성된 미디어본부가 제주로 내려가면서 제주의 업무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2006년 2월,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음 GMC(글로벌미디어센터)가 완공되어 총 130명의 제주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제주시 오등동 소재 1만 3,200㎡ 부지에 건축 연면적 4,950㎡ 규모로 건축된 GMC의 앞쪽에는 크고 작은 독특한 오름과 함께 우뚝 서 있는 한라산이, 뒤쪽에는 아스라한 해안선과 푸른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더해 편리한 업무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업무의 창의성과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GMC에는 2010년 12월 말 현재 23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제주 이전 협약식

- 초기 제주 사옥

- 현재 제주 사옥(GMC)

- 신사옥 착공식

- 신사옥 조감도
본사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과 준비
2007년 12월에는 제주 프로젝트를 확장하기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분양한 첨단과학기술단지의 선도기업 유치부지 12만 7,873㎡에 대한 입주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09년 12월, 연면적 8,955㎡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신사옥 착공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신사옥을 시발점으로 회사의 성장과 이전을 원하는 직원의 수와 비율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조성할 다음 캠퍼스는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 이라는 비전 속에서 기획되고 실현될 것입니다.
2011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신사옥이 완공되면 적절한 시점을 고려하여 현재 서울에 위치한 본사를 제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그 후에도 서울 사무소는 당분간 상당한 규모로 유지하면서, 서울 근무를 원하는 직원들은 계속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있고, 현재 제주 근무 직원들도 원하면 서울 사무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여 무리한 이전을 통한 부작용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즐거운 실험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
다음은 제주 본사 이전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터넷이 가져온 새로운 경제환경에 대한 검증, 기업의 급속한 성장에 대처할 수 있는 확장성 확보, 창의성과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선진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 지방의 정보화 촉진과 과학기술 진흥 등 특별하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다음의 즐거운 실험은 기업의 장기적인 지방 이전 계획의 수립과 진행에 중요한 선례로 남을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의 새로운 모범이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기업과 지역이 긴 호흡으로 멀리 내다보며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롤모델로 자리잡아 가는 모든 단계와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을 벗어나 제주에서 과연 제2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까요?
다음이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까지는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서울∙수도권 중심의 생활환경과 구조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500만 명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관공서와 대기업, 금융기관과 대부분의 거래처도 집중되어 있습니다. 과연 다음은 수도권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제주에서 사회구조적 제약과 고정된 틀을 깨고 벗어나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새로운 도전으로 사고와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겠습니다!
장소와 상관없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인터넷 미디어 기업의 사업적 특성과 다음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는 다음이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유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입니다. 또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연구소, 대학들과 함께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단순한 인적 교류부터 기술교육 및 문화 콘텐츠 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 최고의 인터넷 미디어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도와 함께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뿌리 깊은 서울·수도권 중심 구조를 깨뜨리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스스로도 실험이라고 생각하였으나 결국 즐거운 실험이었고, 곧 즐거운 정착이 될 것입니다. 다음은 창립 초기부터 혁신적인 시도와 창의적인 도전으로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켜 왔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그렇게 노력해 나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이니까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내고 하나씩 이루어나감으로써, 기업이 수도권을 벗어나 제주에서도 성공할 수 있고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제주 근무 직원들의 일과 삶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본사 이전으로 업무와 생활 근거지를 옮겨야만 하는 직원들에게는 현실적인 여러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족부터 개인적 인간관계의 어려움, 주거 안정, 육아·자녀교육 문제, 서울 오피스와의 커뮤니케이션 한계, IT 트렌드나 관련 정보의 접촉 부재, 문화적 혜택 부족 등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제주에서 직원들은 자신들의 업무와 생활에 충분한 만족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지속적인 대화로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보완하여 만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직원들의 업무나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을 어느 정도라도 해결하고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편의시설과 휴식공간, 출퇴근 편의와 주거 안정 등 직원들의 복지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다양한 화상회의실과 전화회의 장비를 확보하여, 서울과 제주라는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적 장벽을 넘어서고자 노력합니다. 대부분 다음 직원들은 제주생활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긍정적인 사고와 자세로 일과 삶을 조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본사 이전에 대비하여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직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기에, 노사 간의 자율적인 협의체인 인사위원회에서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지원책과 근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 4월, 제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주생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만족한다 는 응답자가 79.6%였고, 40대와 5년 이상 장기 근무자의 만족도는 각각 87.5%, 85.3%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 근무의 만족요인으로는 업무환경, 자연환경, 여가생활 등 서울·수도권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서울 근무 직원들도 제주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최고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업무환경 등 환경적 요인에 대한 기대가 높은 반면, ‘인적 네트워크 관리’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없지 않았습니다.
다음 임직원들의 제주 본사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2008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인 93.2% 보다는 좀 낮은 결과를 보여주는데, 보육 수요가 늘어나는 등 새로운 복지정책에 대한 수요 증가가 주요 요인 중 하나로 판단됩니다. 제주 근무 의향이 있는 서울 임직원의 비율은 47.2%로 의향이 없는 임직원 34.1%보다 13.1% 포인트가 더 많으며, 제주 오피스에 보육 시설이 마련되고 보육 환경이 개선된다면 제주 근무 의향이 47.2%에서 63.7%로 16.5% 포인트가 증가되며, 여자 직원의 의향 증가율은 19.4% 포인트로 남자 직원에 비해 높았습니다. 제주 임직원의 경우도 보육 시설과 환경이 더 좋아진다면 제주 계속 근무 의향이 78.9%로 높았습니다.
이에 인사위원회에서는 특히 직원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편과 불만족스러운 부분인 친구, 가족, 교제, 보육 문제 등 크고 작은 어려움을 파악하여 새롭고 독창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내고 실천하면서 직원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 근무 직원을 위한 복지 시스템
제주생활 종합 만족도

서울 임직원의 제주 근무 의향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까요?
인구 50만이 살고 있는 제주에서 다음이 원하는 일정 수준의 자질을 갖춘 뛰어난 IT 개발자나 IT 기술 경험자를 채용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지역의 우수 인재들은 제주보다 서울과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진출하려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람의 역량과 열정으로 움직이는 인터넷 미디어 기업의 특성상 유능한 인재의 지속적인 확보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어떻게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다음이 있는 제주로 우수 인력이 자연스럽게 유입 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제주를 우수 IT 인재의 보고로 키워나가겠습니다!
다음의 인재 확보 방안은 크게 두 가지로, 우수 인력의 제주 유입 유도와 제주 지역 내의 인재 발굴, 육성입니다. 우수 인재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생활환경을 지원하여 직원이나 외부 인력 스스로 삶의 질과 업무 성취 등 여러 면에서 제주 본사를 선택하도록 이끌어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 등용할 계획입니다.
제주의 인재 발굴과 육성에 대해서는 좀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2007년, 인터넷 업계 최초의 체계적인 산학협력프로그램 ‘다음 트랙’을 제주대학교에 개설하여, 실무 중심의 임직원 교과목 강의,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을 진행하고, 트랙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음 트랙을 통해 제주대학교의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뿐 아니라 제주대학교가 뛰어난 IT 인재를 배출하는 명문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자 합니다. 외부의 인재도 제주의 인재도 다음과 함께 제주 안에서,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함께 성장하는 것이 다음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창의 IT교육 업무협약
㈜ 다음커뮤니케이션 - 제주대학교 ‘Daum 트랙’
| 사업개요 | 사업기간 | 관련 웹페이지 |
|---|---|---|
|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제주대학교와 2007년 4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제주대 컴퓨터공학과와 ‘Daum 트랙’을 공동 운영하고 있음 | 2007.6.1 ~ 2012.2.29 (총 5개년) |
http://ce.cheju.ac.kr/dep/daum.php |
다음 트랙의 비전


다음트랙 인턴수료식

다음트랙 장학금 수여식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요?
제주는 지금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감귤 산업과 관광 산업 외에도 제주의 지리적 위상과 자연환경에 부합하는 산업과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의 제주 본사 이전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지만, IT 산업 기반이 취약한 제주에서 과연 인터넷 미디어 기업 다음이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까요?
제주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 산업 활성화, 지역 인재의 고용과 육성, 지역 사회 공헌활동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다음의 제주 본사 이전은 관련 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제주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경제 성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은 물론 고용 창출과 지역내총생산(GRDP) 상승 등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도 가져올 것입니다. 2005년 제주도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다음의 이전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는 2014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6.6% 증가, 고용 창출 효과는 1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정치가 정확하다고 단언하기 어렵지만, 다음의 제주 본사 이전은 제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그동안 본사의 지방 이전에 소극적이던 다른 기업들의 의사결정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다음이 제주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한 2004년 이후 제주로 본사를 이전했거나 제주에 기업을 설립한 회사가 10개사에 이르며, 추가로 진행하고 있는 업체도 여럿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다음의 신사옥이 건립되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경우, 다음의 입주 계약 전인 2007년 12월까지의 토지 분양률은 약 2%에 불과했으나 다음의 입주 결정 이후 2011년 3월 말 현재는 71%까지 상승하였고, 입주 기업 역시 63개 업체에 달합니다.
다음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 고용과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설립한 자회사인 다음서비스의 전체 인원 477명 중 360명이 제주에서 근무하며, 그 가운데 제주에 있는 학교 졸업자 비율은 298명, 82.8%에 달합니다. 다음은 또한 GMC는 물론 신사옥을 건설할 때도 제주 지역 업체의 지분 참여(20%)를 통한 공동 도급 공사를 진행하여 지역 공급망 확대에 주력하고,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청소년 교육,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10년 말 현재 다음서비스 인력 채용 현황
제주 근무자

제주 근무자 중 제주 출신자

다음은 2011년 4월 처음,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제주로 이전한 기업에 대한 기대사항 및 제주 지역 내 다음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한 접촉 경험과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로 제주도민과 소통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지역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겠습니다.

- 19~59세 제주도민의 96%가 다음을 알고 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 '제주 사업장 운영' 인지도는 76%로 높은 반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신사옥 건설’과 ‘제주 자회사 설립, 운영’ 인지도는 40% 미만으로, 30대에서 다음의 제주 사업 관련 인지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 제주도민의 67%가 다음을 친숙하게 느끼며, 남자와 20~30대의 친숙도 역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제주 이전 기업들의 지역사회 영향 이슈 중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경제적 측면 이슈 중요도가 8점으로 타 이슈 대비 높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 역시 75% 정도로 높습니다.

- 중요도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동산 가격 상승’과 ‘환경적 영향’ 측면에 대한 지역사회 긍정적 영향력 평가는 30%대로 낮은 편입니다.

- 조사대상 제주도민의 25%가 ‘다음의 자회사 제주 설립’ 내용을 접한 적이 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 제주 지역 내 다음의 다른 사회적 책임 수행 활동과의 접촉률은 20% 미만으로 나타나는데, 접촉 경로는 주로 언론보도를 통한 접촉이 많았습니다.
Daum의 사회적 책임 활동 접촉 경험

제주 이전 기업들의 지역사회 영향 이슈

제주 친환경 신사옥과 그린 캠퍼스
신사옥 완공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조성될 다음 캠퍼스는 다음과 제주의 상생 발전 공간,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기획하였습니다. 아울러 탄소 배출 최소화와 친환경을 중요하게 여겨 평화롭고 건강한 그린 캠퍼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10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미래를 대비해 다양한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단계적으로 접근하여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사옥 조감도
그린 캠퍼스 조성을 위한 노력
- 01. 제주 지하수 보전을 위한 우수처리설비를 도입하여 조경용수, 소방용수로 사용
- 02. 빙축열 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 강화
- 03. LED 조명 설치를 통한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 04. 친환경 자재 사용으로 환경 오염 최소화
- 05. 건물 옥상 및 벽면 녹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
- 06. 자연 채광 및 자연 통풍 확대, 바람길 등 자연 에너지 적극 활용
- 07. 친환경 교통계획 수립으로 자동차 탄소 배출 최소화
- 08. 주말 농장, 유기농 텃밭, 생태연못 조성 등 주변 토지의 자연친화적 활용
- 09. 토목공사 최소화로 자연 훼손 방지와 주변 환경과의 조화 추구
- 최정훈
- 다음 인사위원장
미디어본부장

2011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미디어본부장 최정훈입니다. 인사위원회의 중요한 미션 중 하나는 회사와 함께하는 제주 본사 이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입니다. 미디어본부와 제가 제주에 내려온 지도 벌써 만 6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다음은 제주와 서울 사무실을 함께 운영하면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많은 노하우를 쌓아왔고, 업무 생산성에서도 의미 있는 수치를 얻었습니다. 저와 제주 직원들은 일과 삶이 조화로운 소중한 즐거움을 경험하였으며, 다음 트랙, GMC 견학 프로그램,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등 다양한 채널로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습니다. 2011년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신사옥이 완공되고 우려가 없지 않았던 즐거운 실험이 곧 즐거운 정착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계기를 맞아, 다음은 제주 직원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인적 네트워크 관리, 주거와 육아 등 삶의 문제와 한계를 보다 생산적으로 극복하고자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섬과 인터넷 첨단기업이 만났던 순간과 첫 마음을 잊지 않고 제주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하면서, 보다 풍성한 다음만의 문화를 만들어내고자 전 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길어 올립니다.
다음의 제주 본사 이전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유비쿼터스를 실현하는 인터넷 기업의 의미 있는 도전이며, 한국사회의 서울중심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해 나가는 현장입니다. 여러모로 새롭고 멋진 다음의 시도가 더 이상 실험과 진행형이 아니라 성공적인 완성형으로 자리매김하여, 다른 기업의 선택과 세상의 즐거운 변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다음은 모든 직원과 함께 정부기관과 학교, 사회복지단체는 물론 제주도민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 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 여러분은 제주 본사 이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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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정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리서치팀 매니저 - 다음이 장기간에 걸쳐 준비한 제주 이전 프로젝트가 알찬 열매를 맺고 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열매가 무럭무럭 자라서 제주 지역에 실리콘밸리, 소피아앙티폴리스, 리서치 트라이앵글과 같은 세계적인 첨단산업연구단지가 조성되길 기원합니다. 상술한 세계적인 혁신지역들의 발전에는 유관기관의 아낌없는 지원 및 우수인력의 거주에 불편함이 없는 생활과 문화환경의 조성이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이 모든 것들 못지 않게 세계적인 연구결과를 내놓을 수 있는 해당 기업들의 노력이 혁신도시를 만드는 주요한 원동력이었습니다. 스마트폰 등의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이 IT 업계의 중요한 화두인 2011년 한국에서 다음은 그 새로운 영역을 이끌어나갈 주역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다음이 지금의 새롭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준다면 수년 후에는 제주가 세계 어느 곳과도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세계적인 혁신지역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아름다운 섬 제주라는 창의적 근무환경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다음의 도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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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첨단사업처장 - 청정 제주와 잘 맞는 지식기반산업의 대표 기업인 다음 본사가 제주로 이전한다면 무엇보다 국내외 지식기반관련 기업들이 제주로 진출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커다란 의미로 다가옵니다. 다음에 대한 매우 중요한 기대는 제주에서의 성공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의 창의적인 환경을 토대로 UCC 동영상, 아고라 등 다양한 새 프로젝트가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누구보다 기뻤습니다. 다만 K-Worker(Knowledge Worker)인 지식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주거, 교육, 의료 등 정주환경에 대한 인프라가 미비한 점과 필요한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대학의 역량 부족 등 지속성장 저해 요인들이 조금 우려되는데, 이러한 과제들이 단계적으로 하나씩 해결되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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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이슬림코리아 상무 - 다음과 협력관계를 맺어 온지도 벌써 10여 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다음이 제주 이전을 준비할 때는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도 있었는데 협상 및 최우수협력사 워크숍 참석 등을 위해 몇 차례 제주 오피스에 방문하여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니, 직원의 창조성 및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훌륭한 업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인터넷 환경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롤모델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구매팀이 제주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본사 이전을 한다고 해서 업무상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더욱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만들어 주시고, 지금처럼 협력사와 상생을 먼저 생각하며 계속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이 제주 본사 이전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회사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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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다음 검색본부 검색품질팀장 - 제주 본사 이전 혜택은 나름 크다고 여겨집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중심적 사고에 치우친 우리에게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여 ‘더 나은 삶’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계기를 마련해 주었고, 시간여유와 생활비 절감 등 개인적인 만족뿐 아니라 창의적인 환경에서 나온 생각과 새로운 시도가 다음의 꾸준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곧 전 직원이 제주로 오게 되면 배우자 직장부터 자녀 교육까지 여러 문제로 불가피하게 회사를 떠날 수밖에 없게 되고, 지금처럼 서울-제주 이원화 근무로 인한 정보의 불균형, 커뮤니 케이션의 어려움, 업무의 효율성 저하 문제도 걱정이 됩니다. 현재의 문제점과 예상되는 부작용을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깊이 고민하여 해결책을 찾는다면 제주의 장점과 혜택이 더욱 부각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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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등
다음 커뮤니티본부 블로그기획팀 - 어린시절 잠시 제주에 살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제주 이전으로 인한 환경변화에 대해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기업의 선례가 많지 않기에 시행착오가 불가피하고 그 시행착오가 다음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변화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본사 이전에 대해 직원들과 좀 더 많은 교감이 필요합니다. 아직 이전 시기 등 명확한 이전 정책이 나오지 않아 궁금해 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인사위원회 등 제주 이전을 준비하는 부서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좋은 안을 마련해 주실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이 제주 본사 이전을 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성공사례로 만들어 낸다면 앞선 서비스를 통해 세상에 즐거운 변화를 가져왔듯이 또 한 번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기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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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자
제주대 컴퓨터공학과 4학년, 다음 트랙 학생 - 다음과는 제주대와의 산학협력프로그램인 다음 트랙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다음이 제주대와 가까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하게 되면 다음 트랙 수업을 하러 오시는 다음의 직원들이 부담 없이 자주 와 줄 수도 있고 더불어 제주대와의 소통도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요? 제주 이전이 확대되면 좁은 취업 문도 더 넓어지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아직까지 제주과기단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음의 본사 이전으로 제주과기단지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제주에 대한 이미지도 한층 좋아질 것 같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다음을 제주의 대표 기업이라 여기고 자부심을 갖도록 현재 다음이 하고 있는 일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