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고갈 같은 다양한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기업의 역할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게 세가지 축으로 설정한 방향은, 첫째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공급망 관리, 둘째 서비스 운영 및 사내 오퍼레이션 상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및 환경오염물질 저감, 셋째 환경문제에 대한 경제·사회적 책임과 인식을 높이고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의 창구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비즈니스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적은 인터넷 기업으로,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과 환경오염물질 감소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수 있도록 창의적인 서비스 제공과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와 인류의 행복에 더욱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음은 정립된 방향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건강한 지구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종이는 숲’이라는 진실을 함께 생각해요
2002년 ‘종이 대신 이메일로 청구서 받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내가 그린 다음 세상’ 캠페인을 펼치는 등 꾸준히 네티즌과 함께 환경캠페인을 진행해 왔습니다. 2010년 6월 5일부터는 환경단체 ‘녹색연합’, ‘작은 것이 아름답다’와 함께 종이 사용을 줄이고 숲을 살리기 위해 365일 동안 ‘종이는 숲입니다’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종이를 대체하는 생활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구지킴이로 활약해요
2009년부터 온라인 에너지 절약 활동 활성화의 일환으로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쎄쎄(SESE) 나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쎄쎄(SESE) 나라는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여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 이용에 관한 실천, 체험, 봉사 활동을 자발적으로 계획하여 실천하는 어린이/청소년 모임입니다. 2010년 말 기준으로 전국 총 215개의 단위 모임이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구지킴이 역할을 수행합니다.
머그컵 사용으로 푸른 숲을 살려요
다음은 그동안 1년에 약 110만개의 종이컵을 사용하였는데,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쓰자는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는 2010년 머그컵 사용으로 푸른 숲을 살리자는 사내 캠페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900여 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머그컵 사용 서약에 서명하였고, 실제 종이컵 사용률도 일정 부분 감소하였습니다. 사내 캠페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게 되자 본격적으로 여러 협력사에도 머그컵을 전달하고 숲을 살리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도록 권유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이컵을 사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의 환경 비용을 기부하는 제도를 검토하고 있으며, 머그컵뿐만 아니라 손수건과 재생종이 사용 등으로 종이류 사용 절감과 자원의 재활용을 하나씩 차곡차곡 실천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IT 장비 그린화와 IDC(Internet Data Center : 전산실) 환경 개선을 통해 인터넷 기업의 최우선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합니다. 이에 따라 2010년에는 2009년 대비 30% 증가가 예상되는 전력 사용량을 낮춰 20% 이하를 목표로 삼았고, 그 결과 증감률을 9%대로 억제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다음 IT 인프라 에너지 소비 현황
| 구분 | 전년 대비 증감률 |
|---|---|
| 2007 | 30% |
| 2008 | 35% |
| 2009 | -1% |
| 2010(목표) | 20% |
| 2010 | 9% |
| 2011(목표) | 25% |
- * 측정 대상 :
- IDC에서 운영되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스위치 등
전산장비 - * 2010년의 목표 대비 우수한 실적은 대규모 IT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자원재배치가 최적의 효율을 나타내고 있음을 의미함
실시간 서버관리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IT 자원 재배치
다음은 서버 사용량 관리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여 실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IT 자원을 늘 모니터링하는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유휴자원을 최소화하면서 사용량에 따른 효율적인 자원의 재배치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 결과 2009년에는 2,000여 대의 장비를 다시 배치하였고, 2010년에는 1,800대의 재배치로 신규 투자를 가능한 억제하여 해당 장비의 전력사용량을 감소시켰고, 전체 에너지 소비의 증감률 억제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전산실 쿨링(Cooling) 시스템 개선으로 열효율 관리 극대화
다음은 전산실의 배치구조를 새롭게 바꿔 열효율을 기존 구조 대비 20% 이상 향상시켰습니다. 서버 룸 디자인 변경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였습니다. Hot Aisle과 Cold Aisle의 열 흐름을 고려하여 랙간 Face-to-Face 서버랙 사이의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서버랙 아래의 공기 흐름도 개선하여 과열을 방지하였으며, 서버 후면의 케이블링도 조정하여 서버 자체의 열 흐름을 원활하게 하였습니다. 존재하는 매뉴얼도 없는 열악한 상태에서 그동안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세심하게 진행한 프로젝트는 현재 업계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으로 종이 사용 최소화
다음은 기존에 종이로 주고받던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숲을 보호합니다.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사무실 운영에도 적용하여, 2005년에 도입한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연간 4만여 건의 문서결재를 전자결재로 바꾸었고, 또한 e-fax의 도입도 추진 중입니다.
전자결재 이용건수
(단위 : 건)
| 2008 | 2009 | 2010 |
|---|---|---|
| 43,536 | 45,165 | 45,768 |
PC 전력 절감시스템을 통한 전력사용량 절감
서버뿐 아니라 개인 PC 사용량의 증가와 거의 모든 업무환경의 디지털화로 에너지 소비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 역시 노트북 1,426대, 개인용 PC 1,068대로 직원 1인당 약 2대의 컴퓨터를 사용합니다. 다음은 그린 오피스 구현을 위해 저전력 IT 제품의 사용 확대뿐 아니라 PC 전력 절감시스템(모니터, 하드디스크, 네트워크 등) 도입과 자율 소등 추진 등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통해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화상회의 시스템 등 이동 감소를 통한 탄소배출 최소화
다음은 화상회의와 다자간 통화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이동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제주의 이원화된 오피스 운영에 따른 출장을 최소화하고자 현재 서울 12개, 제주 9개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추었고, 실시간 화상협의가 가능한 개인별 화상장비(MCU)를 지급하여 운영합니다. 또한 개인별 IP폰도 지급하여 공간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면서, 지속적인 개선과 보완을 통해 더 나은 즐거운 성과를 얻고자 합니다.
| 화상장비 활용 시간 |
14,400시간 (일 4시간, 월 20일 사용 기준) |
|---|---|
| 화상장비 활용 효과 |
46억 원의 비용 절감 1,600,000kg의 CO2 감축 효과 |
* 위의 내용은 회의 건당 2인 출장, 항공료 왕복 16만 원을 기준으로 시뮬레이션 한 추정치임
유프린팅 시스템 도입
다음은 2010년 263,250매의 복사용지를 구입하여 사용 하였습니다. 이에 인쇄로 발생하는 각종 정보의 유출 방지와 ‘종이는 숲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1년 4월 전사적으로 도입한 유프린팅 시스템은 사원증을 복합기에 대면 바로 인쇄가 됩니다. 잘못 인쇄된 종이의 낭비를 최소화하여 한 해 동안 종이 사용량을 약 20%정도 줄일 수 있었고, 인쇄물을 직접 확인하므로 정보 보안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인테리어 변화를 통한 냉난방비 절감
다음은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많아 오피스 내의 발생열이 높고 동시에 공기의 순환도 원활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냉난방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보다는 적절한 실내 디자인에 변화를 주면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파티션 상단의 공간을 활용하여 재배한 수경식물이 건조한 실내 습도를 조절해 모든 열까지 식혀줄 뿐 아니라 공기도 정화하는 방법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제주 GMC(글로벌미디어센터)는 강한 햇빛을 차단하고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하여 코딩한 유리벽을 사용하고, 냉난방 기준 온도를 여름 27도, 겨울 23도로 유지하여 에너지 사용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심한 날씨 변화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사용량이 증가하였습니다.
글로벌미디어센터 등유 사용량
(단위 : 리터)
| 연도 | 2008 | 2009 | 2010 |
|---|---|---|---|
| 등유사용량 | 67,940 | 62,958 | 73,929 |














































